DOT™PDRN/PN 특허기술 기반 ‘콘쥬란®/플라센텍스®’ 조명

[의학신문·일간보사=김영주 기자]파마리서치(대표 김신규, 강기석)는 지난 2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진행된 콘쥬란®, 플라센텍스® 심포지엄(사진)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.

파마리서치 심포지엄 개최 사진

이번 심포지엄은 오리지날 품목의 차별성을 위한 근거 중심 마케팅 활동 일환으로 전개됐으며, 코로나 19를 감안해 온/오프라인 동시 형태로 진행됐다.

자리에서는 DOT™PDRN/PN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제조된 콘쥬란®, 플라센텍스®의 최신 임상 데이터 발표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치료 효과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.

‘DOT™'는 어류에서 추출한 DNA를 인체 사용 목적에 최적화하는 기술로 파마리서치는 이를 적용해 DOT™ (DNA Optimizing Technology) PDRN/PN을 생산, 상처 부위 치료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 및 관절 부위의 기계적 마찰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해 무릎 퇴행성 관절염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, 화장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.

파마리서치 관계자는 “오리지날 심포지엄을 통해 콘쥬란®, 플라센텍스®의 오리지널리티와 제품의 우수성에 대한 정보가 좀 더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.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많은 의료진에게 양질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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